"추억을 노래하다. 마음을 이어주다"

흥겨운 선율이 병원을 가득 채우는 시간.

우리 노인 전문 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해드리기 위해 

"노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흥겨운 가락에 덩실 덩실 🎵🎵

노래는 단순한 멜로디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젊은 날의 추억을,

누군가에겐 사랑과 가족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소중한 감동의 시간입니다.

익숙한 옛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미소가 번지고,

함께 박수를 치며 흥겹게 즐기다 보면

마음 깊은 곳의 답답함도 조금씩 풀어지지요 😊

혼자가 아닌 함께 부르는 노래

목소리로 마음을 나누고 음악으로 서로를 이어주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내용 : 노래한마당

3. 장소 : 우리노인전문병원 까페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