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몸과 마음을 편하게 휴식하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친환경 병원
줍은 소녀의 미소를 닮은 알록 달록 코스모스가 피어나는 요즘입니다. 한들 한들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꽃 물결에 콧노래를 흥얼거려 보네요. 서늘한 바람이 지쳐 있던 일상에 상쾌함을 주는 가을은 겨울에 길목에서
만난 반가운 귀인 같습니다.
우리노인전문병원 정원을 아름답게 장식해 주는 예쁜 전경을 좋은님들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산책중에 만나는 고운 빛깔에 꽃들이 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니 심심하지 않고 마음도 따뜻한 길이 됩니다.
초록빛 탐스런 모과나무도 주렁 주렁 많은 열매를 맺고 제 몫을 해냈습니다. 열매는 내것이 아니어도 보는 것만으로
흐뭇하고 부유해짐을 느낍니다.
병원의 정자 옆에 피어난 붉은 빛 상사화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뽐내기 위해 더욱 강렬하게 호소하는 듯 보이네요 ~
산책 나왔다가 잠시 쉬어가는 우리 어르신,예쁜꽃 보며 마음에 꽃충전 하세요^^
귀염둥이 야옹이도 가을을 타는지 몸집이 커져가고 있네요~~ 짧은 가을이겠지만 맘껏 누리시고, 많은 열매거두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