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몸과 마음을 편하게 휴식하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친환경 병원
많이도 춥던 겨울이 물러가고 이제 따뜻한 바람과
함께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라 활기가 없어 보이던 정원에서 말없이 봄을
준비하던 꽃들이 드디어 봄소식을 알립니다.
추위에 움츠리고만 있던 꽃망울을 제일 먼저 터트리고
매화가 고급스런 향기와 함께 꽃을 피우더니
이제 앞 다퉈 피어나는 꽃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수선화 노란 빛의 꽃망울을 보면 아기의 웃음처럼 힘든 마음이
위로를 받습니다.
봄 볕이 너무 좋아서 싱글 벙글 웃고 있는 바위 틈 사이에 할미꽃도 정겹습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산책길에 나선 노부부의 뒷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이네요
비록 병원에 계시지만 잠시나마 따쓰한 빛에 언 마음을 녹이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을 두분을 노란 개나리가 응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